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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원소에서 개화 전용 성유물이 따로 나오게 된다. 바람 성유물 이외에도 신규 성유물을 위해 적극적을 비경을 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2세트: 원소 마스터리+80pt 4세트: 장착 캐릭터가 개화, 만개, 발화 반응으로 가하는 피해가 40% 증가한다. 또한 장착 캐릭터가 개화, 만개, 발화를 발동하면 해당 효과로 증가한 보너스가 25%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최대 중첩수: 4회. 해당 효과는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되며,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
기존에는 풀 원소 내성 감소인 숲의 기억를 통해 피해량을 높이거나, 번개 원소인 쿠키 시노부는 번개 같은 분노를 이용하는 것이 전부 였다. 번개 같은 분노 의 경우 40%의 피해 증가가 있지만, 원소 마스터리에 따른 피해 증가로, 원소 마스터리를 올리는 것이 더 나은 상황이였다.
하지만 3.3부터는 개화를 발동하는 캐릭터는 잃어버린 낙원의 꽃을 이용하게 되면, 최대 80%의 피해 증가 효과를 누를 수 있으므로, 개화, 만개, 발화를 이용하는 캐릭터라면 본 성유물이 딱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가장 효율이 높은 캐릭터는 닐루일 것이며, 만개는 쿠키 시노부, 발화는 토마를 활용할 수 있을 듯하다.
성유물 운용 방식은 숲의 기억 4세트(나히다, 캔디스등)와 잃어버린 낙원의 꽃 4세트(닐루, 쿠키 시노부, 토마등)을 이용하게 되면, 풀 원소 내성 감소를 통해 가장 높은 피해량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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