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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Genshin Impact196

원신 - 지난날의 바다, 고대 자동 오르골 악장 구하기 2개는 메인 임무를 진행하면 자연스럽게 획득이 가능한데, 나머지 4개는 지난날의 바다를 탐험하면서 얻을 수 있다.얻는 방법은 간단한다.악보 모양의 연주대가 존재하는데 이를 사용하면 각 맞는 기믹을 해결하고 획득할 수 있는 방식이다. 기믹이 없이 바로 획득이 가능한 곳도 있으니, 우리가 찾아야 하는 악보는 총 4개로 다음과 같다.- 여정의 나팔- 지엄한 왕- 진노의 날- 심판받는 자찾으로 가보도록 하자.악보를 찾는 또다른 팁은 바로  여정의 나팔여정의 나팔은 고성 무대에서 획득이 가능하다.악보를 활성화 하면 음표를 수집해야 하는데, 중간에 위에서 내려오는 음표를 획득하는것이 상당한 난이도가 있다.T 키를 눌려서 음표를 일시정지하는 파장으로 E키를 전환할 수 있기 때문에 E스킬을 적극 활용하자. 지엄한 왕지.. 2024. 6. 11.
원신 - 에밀리 육성 성유물 파티 추천 조합 폰타인 출신의 풀 원소 캐릭터의 등장이다. 나히다 만큼은 아니지만, 적을 자동으로 공격하는 등방울 상자를 창조?소환하여 적에게 피해를 주면서 풀 원소 피해를 입혀서 풀 원소 반응을 일으키는 캐릭터로, 풀 원소 반응중 연소 반응에 특화된 캐릭터이다. 기존에 토마를 이용해서 연소를 구성하거나 했던 부분들을 시원하게 해소해 줄 것 같다.나타를 준비하는 시점의 4.x 버전의 마지막 신규 캐릭터가 될 것 같은 캐릭터로써, 기존에 연소 반응이 실제 사용되지 않는 시점에 연소에 큰 변화를 줄 수 있을지 기대되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일반 공격 - 그림자 사냥 창술·개량일반 공격 창으로 최대 4번 공격한다. 강공격 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올려베기 공격을 한다. 낙하 공격 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 2024. 6. 9.
원신 5.0 나타 지역 지형 및 캐릭터 유출 정보 정리 마지막 업데이트 240608이제 곧 5.0 버전이 업데이트 될 예정으로 나타지역이 나타나는 만큼, 신규 지역인 나타(Natlan)는 어떤 곳인지, 그리고 어떤 캐릭터들이 나타나는징 정리해본다. 지역지역 정보는 현재까지 자세한 정보는 없는 상태이지만, 수메르의 적색사막 아래로 대부 구성되고 있다.크게 3개의 지역으로 그랜드캐니언 과 같은 고원지대로 구성되고, 아무래도 불의 신이 살고 있기 때문에 용암 지대와 드래곤?이 주요한 스토리를 이끌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 추가된 3개의 지역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것으로 판단된다.1.1 성난형(星蘭形)?아직 중국 명칭이기 때문에, 정확한 한국 명칭은 알 수 없는 상태이다.뜻은 별 모양의 풀이라는 지역이름이다.이 지역은  나타의 출발점으로 위치 리월 아래에 .. 2024. 6. 8.
원신 임무 - 조화의 칸티클, 진혼곡 이제 마지막 임무이다. 마지막 임무는 이벤트 씬 위주로 진행되며, 사건의 전말을 알려준다.임무를 진행하기 위해서 궁전 입구로 이동하자. 궁전에 도착하 음악 연주를 시작하면, 자동 이벤트 방식으로 음악에 맞춰서 스페이스를 눌려 화음을 하는 방식이다. 잘 못하면 계속 다시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통과가 가능하다. 화음을 마무리 하면, 궁전 내부로 진입한다. 궁전 내부에서는 보에티우스가 기다리고 있다.바위 속성 캐릭터들이 상대하기 좋으므로, 파티를 구성한 후 이벤트 전투를 진행하도록 하자.이벤트 전투를 마무리하면, 보에티우스의 진실을 알 수 있는데, 알고 보니 포보스 자체 였던 것이였다. 즉 보에티우스는 이미 포보스에 흡수당해 이용당하고 있었던것이고, 포보스는 스르로를 지키기 위해서 모두를 조종하고 있는 상황.. 2024. 5. 15.
원신 임무 - 조화의 칸티클, 카피톨륨으로 향하는 계산 이번 임무는 스칼라와 함께 진행하는 악장을 복원하는 임무이다.이 임무를 진행함으로써, 사건의 전말을 알 수 있고, 레무스라는 고대 마신이 스칼라에게 부탁한 비밀 임무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된다.수로 재건을 위해서 2곳을 방문하면 되는데, 먼저 첫번째 장소는 위쪽 11시 방향에 존재하는데 스칼라가 근처에서 환영해준다. 재건 임무는 벽화와 동일하게 모양을 맞추는 작업으로 완료된다.나팔 모양을 화면 조작을 통해 맞추고 나면, 일부 = 새의 환영를 몰아서 자기 자리에 찾아가도록 해주면 된다. 첫번째 수로 복원을 쉽게 완료하고 두번째 수로를 복원하려 이동하자.두번째 수로는 9시 아래 동굴에 존재한다.빛나는 황금 벌을 따라가면 역시 벽화가 존재하고 동일하게 나팔을 맞춘후 황금 새를 위치해주면 된다.여기에서는 황금 .. 2024. 5. 12.
원신 - 세토스 육성 성유물 파티 추천 조합 3.7은 다시금 수메르, 번개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세토스는 서브딜러 포지션으로 보이는데, 기술 사용이 상당히 깔끔하기 때문에, 클로린드 만큼은 아니지만, 원거리 딜러로 나름 큰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특히 풀 원소와 조합이 좋은 번개 딜러로 직접 필드에 나와서 딜을 진행해야 하는데, 원거리 형태의 딜러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강공격 딜러들은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강공격을 일반공격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사용성을 대폭 강화해준 느낌(앞으로를 위해서 테스트로 나온 느낌이다)단 4성은 메인은 될 수 없음을 명심하고, 기존 5성 원거리 딜러들도 어려운 부분이므로, 앞으로의 방향성등을 보면 좋을 듯 하다.(클로린드가 현재로써는 원거리 딜러의 위상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 2024. 5. 10.
원신 - 클로린드 육성 성유물 파티 추천 조합 이제 폰타인도 3버전 밖에 남지 않은 후반부라 막이 내리는 느낌이 든다. 클로린드는 아를레키노와 많은 부분이 비슷한 느낌이라, 조금은 식상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캐릭터 자체에 대한 기대는 큰 상황이지만... 후반부라서 인기 몰이의 힘이 많이 빠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크다.특히 5.0에 불 원소 관련된 신규 버전을 대비하는게 보다 즐거움이 클 것이라고 생각이 들면서 클로린드에 대해서 중요한 부분들을 알아보도록 하자.클로린드는 아를레키노처럼 일반공격을 강화하는 방식에 자체적인 힐링만 가능한 구성이 매우 흡사하다고 할 수 있다. 아를레키노 번개버전? 같은 느낌의 캐릭터라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아를레키노를 잘 육성해 두었다면, 비슷한 파티원을 클로린드에게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을 것으로.. 2024. 5. 10.
원신 임무 - 조화의 칸티클, 속박된 죄수 이제 본격적으로 황금 궁전에 진입을 시도하자.주변 경치가 아주 멋있으니, 이 역시도 감상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하프 황금 궁전이라니... 과거 프레미네와 했던 물의 정령 모험이 생각난다. 도착하면, 보에티우스가 맞아주면서 우스를 다시한번 설득하기 시작한다.내용을 요약해보면, 우스(카시오스)와 보에티우스는 존엄자 에무스가 만들어낸 골렘이였던것...보에티우스는 존엄자가 우리를 배신했다면서 자신이 존엄자가 되어 세상을 지배하려고 한다.여기에 마지막 실이 우스이며 우스를 포브스의 마지막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 상황으로 이를 완성하면 자신이 존엄자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역시 미치광이)하지만 우스는 이미 진실을 알고 있는 상황(존엄자가 될 수 없음)으로 보에티우스에게 그만둘 것을 경고하지만 보에티우스는 강제.. 2024. 5. 7.
원신 임무 - 조화의 칸티클, 속박된 죄수 레무리아 최후의 날의 임무를 보다 더 지하에서 진행된다.어떻게 멸망하게 되었는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임무로 보인다. 우스 뒤쪽의 환영 입구를 이용해서 들어갈 수 있는데, 들어가면 초반부터 나오던 고래? 가 계속 안내를 하는 느낌으로 들어가게 된다.이후 도착해보면, 고래가 묶여 있는 곳에 도착하게 되는데, 실제는 느비예트 이전의 용으로 고대 신과 같은 존재라고 한다. 위험한 존재이지만, (우스는 과거 용 도마뱀이라고 불리우는 익룡과 적인 상태)아누스의 문을 이미 닫았기 때문에 익룡의 도움을 받아보기로 결정한다.(수메르 아펩처럼)익룡을 잡고 있는 곳은 총 3곳인데 하나씩 봉인을 해제하면 된다.먼저 6시 방향으로 향하면, 골렘과의 전투가 진행된다. 전투에 승리하면 골렘이 우스, 즉 카시오도를 알아보고 전투에 승.. 2024.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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